니년공장에서 우리아빠가 한달에 겨우 백만원받아가는데 석달치를 떼먹으려해?? 씨발년아 니 애새끼 그래내조카 학원보낼돈은있고 너거집 월세 100만원이라매 씨발년아 우리아빠월급이네  다른 직원들은 150이상주면서 우리아빠 이제 늙고 힘없으니 무시하면서 꼴랑 백만원 주면서 그걸떼먹으려고?? 아빠한테 신고하라래도 친척인데 어쩌노 이러고 .... 엄마가 시발 우리 제사날만되면 니년한테 반찬 다싸주고 김장하면 김치주고 씨발 니년이 명절이나 제삿날에  동서가 되서 우리엄마 도와준게있냐? 제사할때쯤 와서  설거지는하더라 씨발년 음식하나도 안하고  엄마 착해서 혼자다하시고.....  어디딴데가서 니들이 우리집 생활비대주고  챙겨준다고 말했다며?? 씨발 ..... 가다가 벼락맞아 디질년아 뭐이런 개같은년이  욕이 절로나오네 아빡쳐....  니가 이글보길바래 조금은 찔리겟지  이때까지 너한테 받은 세뱃돈받은 내가싫다  하....  님들  .. 제가알아보니 노동청신고는 본인외엔 못한다던데 무슨 방법없을까요.. 아빠는 절대 신고는 안하신다고 하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