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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깁니다. 보이는 것이 진실이 아니라니.
게시물ID : sisa_5549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2월엔
추천 : 0/2
조회수 : 34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10/07 15:52:16
좀 상식적인 것들로 몰아세우면 투표에 영향을 미칠수도 있습니다.

근데 이건 뭐 초등학생이나 생각할만한 음모론 투성이에여.

손가락 벌렸죠? 스플리터에요!도 아니고 옷 색깔 다르죠? 폭파를 위해 투입된 요원이에요! 어느 보통의 사람들이 이걸 믿어서 같이 외칩니까?

그리고 조금이라도 다른 이야기 하면 어휴. 무지몽매한 사람아 하시는 분들. 고개 돌려서 본인의 지금 모습을 보세요. 세상은 나보다 현명한 사람들이 참 많다 겸손하게 살아도 하루하루 세상은 넓구나 싶은 감탄의 연속인데 어떻게 매번 본인들만 깨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이게 참 줄기세포, 광우병 다 이랬어요. 결과는? 진보 지향하는 저 따위 사람도 보수 주장하는 사람들에겐 쪽팔려서 말도 못 꺼냅니다.

세월호 사망자 294, 실종자 10명을 훅하고 보내는 정권이라 칩시다. 그런 일도 하는데 기자 한명 못 죽일까요? 사업하는 사람에겐 기회니까요 하던 이종인씨 한명 못 해치겠습니까?

제발 사실이 드러난 것에 연연하지 말고 정책적으로 반 서민을 외치고 부의 대물림, 권력의 재창출을 외치는 저 정권의 실책만 공격을 합시다.

이 얼마나 부당한 정책인지 알아야 중도가 움직이고, 그래야 집권 여당이 바뀌어서 또 한번 정치가 바뀔수도 있겠구나 하는 기대라도 해보조.

젭라. 이건희가 길 가다가 사람을 죽이고, 박지만이한테 친인척이 죽는 그런 허무맹랑한 소리 좀 하지맙시다ㅠㅠ 

이건희 할배가 길 가다가 사람을 죽여도 길에 있는 사람들이 보면 잡혀갑니다. 유우성 간첩 조작사건, 조작도 국정원이 했지만 조작 사실이 밝혀진 것도 이번 정권 아닙니까. 

보이는 게 진실입니다. 뜬구름 잡으면서 나라 걱정으로 웃기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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