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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1057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호미누나
추천 : 1
조회수 : 38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10/07 16:17:48
수컷 치와와 5년 째 키웁니다
강아지 마음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하.. 너무 힘드네요
새로운 아이는 병원에서 2살 정도라고 하였습니다 마킹하는 버릇이 있어 집안 곳곳에 마킹 중이고 밥과 물을 안먹네요ㅠㅠ
기존 아이가 텃세를 부리고 있어요
제가 어찌 해줘야 할까요?
아! 기존 아이는 강아지를 싫어해요
엄마가 즉흥적으로 다른 분에게서 강아지를
데려왔는데 맞고 컸다구 하더라구요
그래도 주인이라고 주인밖에 몰랐구요
하지만 다른 사람도 따르긴 해요 대신
손을 올리면 때리는 줄 알고 겁먹네요
또 기존 아이는 집에서 빗질 양치질 눈귀닦이기 등등 아예 안했구요
그런데 갑자기 엄마가 안키운다고 하셔서 제가 데리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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