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story_1795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atman92★
추천 : 1
조회수 : 49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0/01/31 13:38:51
먼저 유머글아닌점 정말 죄송합니다..
다름이아니라.. 윗집이 너무시끄러워서요.. ㅠㅠ
2년째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ㅠㅠ 미칠지경이예요..
윗집에는 할머니/엄마아빠/유딩둘 살고있는데요 엄마아빠가 가게때문에
맨날 늦게들어오시나봐요 그래서그런지 맨날 쿵쿵대는게 장난이아니예요..
새벽에도 쿵쿵댄답니다 ㅠㅠ 낮에는 소리지르고 난리예요..;;
너무 시끄러워서 자주올라갔었습니다 위층에 좀 조용히좀해달라고하는데도
말도 안통하고 짜증이납니다. 경비아저씨한테도 이미 부탁해봤는데도
경비아저씨가 계속말해도 말귀를 못알아먹는다고 하시더군요..
이대로가다가 미칠지경입니다
어떻게 이일을 해결해야할지모르겠습니다. 어떤분들은 천장 쿵쿵치라는데
그러다가 천장 좀 파였습니다 ㅡㅡ;...
법적인해결책 / 현실적인 해결책 뭐 없을까요 부탁드려요 !!!
그리고 많은사람들이 볼수있게 추천좀요 !! ㅠㅠ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