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깔아본 우분투 입니다.
주말의 많은 부분을 이녀석 깐다고 보내긴 했지만
만족스럽습니다.
ui도 짧은 시간 쓰긴 했는데요
잘 만든거 같네요.
윈도키 (또는 수퍼키)를 누르면 바로 위에 스크린 캡쳐같이 검색이 가능하고요
터미널로 컴 전문가 행세를 하는게 가능해집니다.ㅋㅋㅋㅋ
그나저나 우분투도 폰이랑 타블렛에 들어가는 운영체제를 만드네요.
클라우드, 서버, 데탑, 폰, 타플릿, 티비에 들어가는 운영체제를 싹다 우분투로 깔맞춤 할 수 있겠습니다.ㅋㅋㅋㅋㅋ
마소가 하려는걸 벌써 우분투가 해놓았네요.
그런데 인지도가 없어서 대중적인 성공은 못 할듯..요
나중에 시간 나면 우분투 폰 os도 깔아 써봐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