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11013n22181&mid=e0403&cid=301175 화성인은 방송을 접한 일부 몰지각한 누리꾼들이 "화장하면 예쁠 줄 알았는데 남장여자 같다", "동성애자 같다"등 무분별한 악플을 남겨 큰 상처를 받았다고 밝혔다, 결국 충격을 이기지 못하고 성형을 결심하게 된것. 화성인은 "단지 평범한 여자로 사는 것이 꿈"이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 "15년 동안 다녔던 남자화장실과 이별하고 이젠 스스로를 위해 꾸미며 살고 싶다"고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