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이어트를 열심히 하고 있는 현재 약 100키로에서

 

81~82유지하는 남자에요

 

다이어트 열심히 하고 저 또한 아직 평균체중이 되려면 멀은지라

 

목표까지 갈려면 많이 남았어요

 

그런데 다 좋은데.. 열심히 하다가도 제가 간식은 안먹고 밥만 먹는 스타일인데

 

주위에 사람이나 만나려면 아무래도 고칼로리 음식을 먹게 되잖아요?

 

그런데 제 문제는 잘 만나서 잘 먹고도 왜 이사람들이 나를 만나자해서 나는 또 안먹었으면 더 살이 빠졌을텐데

 

나를 방해할까 이런 생각을 하기도 해요. 그 사람들은 잘못이없는데요

 

그래서 죄없이 더 미워하는 감정이 생기는거 같고

 

그거 까짓거 먹을수도 있는건데 자꾸 사람들이 싫어질라하네요..에휴 ㅠ

 

또 열심히 하면 되는거지만 지금 살찐것만 계속 생각이나요..운동을 해도 살이 찐거 같고 ㅠㅠ

 

고칠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