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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8920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mRsc
추천 : 0
조회수 : 336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3/11/05 04:17:52
저는 23년을 살면서
좋아한다고 고백해본적이 한번도 없어요..
항상 숨기고만 살았어요
이제는 나이도 먹었겠다
좋아하는 사람 생기면 고백해볼려고요
(꼭 사귄다는 전제하에 고백말구요..
그냥 좋아한다는 마음 전하는거요ㅎㅎ)
2014년의 다짐인데
갑자기 궁금해졌어요
고백하기까지
그리고
고백하고 난 후
심정들이 각각 어땠는지
오유인들의 경험담이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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