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대로 일단 제 진로를 정하고 그것에 매진하는게 좋을꺼같네요..
하지만 걱정이
회계사 공인 시험을 준비할려면 적어야 1년이상이라는데..
그동안은 백수생활을 해야하잖아요?.공부만 죽어라해야하구..
저희집 형편이 그다지 좋지안아서
그거또한 걱정이되네요 알바하면서 공부하긴 공부량이 너무적을꺼같구요
꼭 돈이많아야 공부하는건아니지만..



그리구 하나더 궁금증이 
재수랑 편입 이둘중에 어느것이 현명한 선택일까요?

어른들 말씀을 들어보면 재수는 진짜 하지말라하시고
지식인가보면 편입은또 경쟁률이 너무쌔서 재수를 택하라고하는글이 많고..

어찌 갈피를 잡아야할지원.. 모르겠네요

이것도 조언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