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는 진작에 당해놔서.
선배? 아무튼 비중있어 보이는애가 머리씹혀죽고.
큐베 개객끼라는거 알면 다 안다고 들어놔서 그런갑다 했었는데.
그 얘기를 하니까 친구가 개뿔 모른다면서 보라고 강추하더군요.
참고로 전 만화책만 파고 애니는 전혀 안보는 쪽이었어놔서...
이번에 방영하는 페이트 볼것이고 그 이전에 완결까지본게 페이트제로... 그 이전이 카우보이비밥......(......)
그 사이에 있는 작품들은 다 몇화 보다가 때려쳤었거든요.
나름 타입문 좋아하는 저지만 스튜딘의 페이트는 버서커쯤에서 때려쳤었고....
몇개 안되는 시도한 작품들도 다 중간에 그만뒀었거든요.
만화책은 무쟈게 봅니다. 제가 집에 소장한게 4000권이 넘어요.
아무튼 그런 사정을 아는 친구가 강추해줘서 조금 기대중입니다.
중요한건 다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