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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줍해서 키운 우리 냥이 꼬꼬미 시절입니다.
게시물ID : animal_1059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발렌티나
추천 : 8
조회수 : 78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10/08 17:42:05
 
다세대 주택가에서 젊은커플이 발견해서 쩔쩔매는거 제가 입양보내겠다고 데리고왔어요
 
사실 두마리 더 있거든요.. 근데.. 너무너무 애교가 뙁!!!!!!!!!!!!!
 
아주 제가 매력에 푸욱 빠져서 지금 데리고 산답니다.
 
성격이 아주 개냥이예요^^
 
저와 대화를 나눈다는...
 
아침에 6시만되면 제 얼굴을 뽀뽀하고 냐옹냐옹~
 
우끼는 행동도 어찌나 많은지
 
하루하루가 행복하답니다 ^^
 
 
 
1399792269728.jpeg
냥줍하자마자 찍은사진
헐...  얼굴이 왜 안보이지.. 원래 보이는건데 ㅠㅠ
 
20140511_084101.jpg
다음날 사진.. 졸고있는거 찰칵!!
 
20140515_225122.jpg
일주일후 사진..  인형이 따로없죠?
 
 
20140515_225132.jpg
꺄~악!!  귀엽!!
 
 
20140515_225344.jpg
정면으로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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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각도!!
 
20140515_225409.jpg
안이쁜구석이 없죠?
 
특히 턱이 하얀색인게 넘 신기해요
 
목소리도 특이하거든요..
 
야옹거릴때마다 하얀턱이 귀여워요^^
 
지금은 중성화도 하고 많이 컸답니다.
 
현재사진은 다음에 오릴꺼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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