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가 우린 안산 중앙역에 위치한 한 롯데리아 근방 사무실애 근무했었어... 밤이라서 죽을것만 같았움. 너무 낮설고.. 욕설이 난무함... 와 생전에.그런 살벌한 욕 처음 들어봄 담배피면서 긴장좀 풀려고 했지만 실패 ㅠ 오히려 더 긴장해서 초이스 들어갈때 망하고 그날 4시 까지 기다리다.첫차시간에 집으로 옴.. 지금.생각만해도 왜그렜는지 알것같음... 진심으로 나 걱정해서 그러는걸수도.. 아님 너무 초보라서 힘들까봐 그만 하라는 걸수도..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