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귄지얼마안된 여친이있어요 그여자는 평소에 저에게 막 자기 일하는데 쓰레기버리러가는데 거기건물일하는사람중한멍(그곳에 일하는 젊은남자)이 웃으면서 인사했다 자기인기있지않냐? 그런신으로말하면 저는 죽을래? 그런거아냐? 그냥 뻘줌해서 인사한거라니까? 담부터 걔인사믇아주지마 이런식으로 질투했어요 자주
그에반면 그여자는 저에게 좋아한다며서 질투따위안해요 

예를들면 어떤 여자애가 나좋아한대 나 근데 그냥 찼다? 
와 그여자완전이쁘더라 몸매가~
이런식으로하면 어  아니면 그여자람사겨 이런식으로나오고 아니면 매우화내요

그러다가 어느날 내 이상형은 36 24 36 이야~ 
그러면서 그래도 널 좋아한다얘기했는데 몸매가 그렇게 중요하냐는듯이 그럼 그런여자만나래요 
나 살빼고 그런다고
그러니까 넌 그런여자만나라고 나 그런몸매아니니까

하아... 전 질투해주길바랬는데 
제가 어떻게야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