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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의 도시, 아우토슈타트, 자동차 사는 과정까지도 독일은 다르네요.
게시물ID : car_534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도매니아
추천 : 2
조회수 : 162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10/09 00:5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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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구매 시 사진처럼 자동차 자판기 같은데서 
엘레베이터를 타고 자기 차 있는 곳으로 가는 과정은,
그야말로 엔터테인먼트네요.
현기차가 삼성동에 저러한 것을 만들어 놓으면
부모와 아이들이 구경도 하고 차를 좀 더 친숙하게 느껴 좋을 것 같아요.
우리나라에서 차는 그냥 이동수단이 전부인 것 같아요.
일본도 좁은 도로, 주차장에서 차를 이용하지만,
조금 더 차 문화가 발달되어 있죠.
언젠가, 그런 날이 오겠죠? 그게 삼성동에 생길지, 아니면 BMW가 만든 영종도에서만 가능한 얘기일지,,
아우토슈타트의 이야기, 귀여운 여성 아나운서의 목소리로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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