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나섯을때 난 왠지모를 흥분에 사로잡혀있었다 세상은 내꺼다 푸하하 우선 앞에가는 여자애게 나에게 대시를 해라 호이! 라고 외쳤다 그런데 갑자기 그여자가 나에게 호이 능력을준 외계인으로 변신을 하는것이엇다!! 난 너무 놀래서 대시를 하지마라!! 호이호이 했지만 그 외계인에겐 별 소용이없었다 그러더니 날 붙잡았다 난 뿌리쳐 겨우 도망을 쳤지만 그 빠른 외계인에게서 도망갈수없었다 나를 붙잡더니 돌맹이를 하나 집었다 그러더니 자기 몸속으로 돌맹이를 집어넣었다 골렘으로 변신을 하려고하는것이 틀림없었다 이윽고 외계인에 몸은 서서히 딱딱해지더니 굳어버렸다 그리곤 움직임이없었다 뭐지 하고 하늘을 쳐다봤더니 익룡이 날라다니고있었다 너무 놀래서 눈을 비벼보니 쥬라기 놀이공원에 와있던 것이다 이게뭐지 하고서 나를 붙잡고있는 이상한 돌을 뿌리쳤다 갑자기 뿌리친 돌이 서서히 녹더니 외계인으로 변신을한것이다 너무 놀라서 마구 머리를 때리니까 펑 폭팔하더니 내가 사오정으로 변했다 무서운 나머지 비명을 질렀다 뭔가가 내머리위로 날라왓다 누나의 다리었다 꿈이구나,, 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