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동내에서 작은식당하시는데
손님들 뒷담화 정말 짜증나네요...
참고로 고시 1차 간신히 붙어서 2차 공부하는데 어쩌구 저쩌구...지딸래미 소개시켜줄려고 저 존나 깎아내리고...
집이랑 식당이랑 붙어 있어서 밥먹을려면 꼭 식당가는데 난 잘 모르는 놈들이 지들이 갑이라고
꼭 밥먹을 때 들리게 쑥떡거림...부모님 나이때부터 나이 좀 먹은 영감탱이들도 말 존나 많네요...
그렇다고 식당 매출을 올려주는것도 아니고 소주한병시켜놓고 안주좀 공짜로 달라고 하는 주제에...
더러운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