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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진짜 가넷이 무쓸모한 게 많이 느껴졌어요
게시물ID : thegenius_428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휴지하나
추천 : 4
조회수 : 1863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4/10/09 01:49:49
어떻게든 게임의 판도를 뒤집어보려고 여러사람에게 딜을 하는 김경훈씨를 보고
가넷을 몇개를 주든 신아영씨나 장동민씨를 움직이지 못했습니다.
 
우승을 하기 전까진 아무짝에도 쓸모없다고 판단되는 가넷 쪼가리들과
vs
앞으로의 게임들에서의 자신의 신의
 
시즌1에서 가넷으로 분명 무언가 있다 싶어서 가넷으로 거래도 하고 배신모의도 하고 사람도 섭외하고 그러는 게 재밌었는데
시즌 3 쯤 되니 가넷으로는 우승하기 전까진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그냥 보기좋은 장식품에 불과한 걸 사람들이 다 아니까
가넷 자체에 별로 연연하지 않는 것 같아요.
 
가넷에 대한 전체적인 룰 개편이 시급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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