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민 - 이번편의 히어로. 역시 카이스트 지니어스 우승자
장동민 - 하드캐리. 시민으로서 할수 있는 최고의 활약을 함
남휘종 - 기대보다는 별로 였지만 장기적으로 자신의 존재를 숨기는 영리한 플레이중
이종범 - 난국을 타계해 나가려하면 모습은 좋았음. 하지만, 상대를 잘못 골랐음
강용석 - 살아남긴 했지만 이미지 세탁 실패. 조유영의 뒤를 이을 최고의 후보
하연주 - 리더인척 하는 연기 좋았음. 중간이상 함.
신아영 - 주변에 너무 휘둘림. 앞으로 어떻게 살아남을지 우려됨
김경훈 - 시즌2의 남휘종이 생각남. 머리는 좋으나 의욕이 앞섬
김정훈 - 자신의 말대로 지니어스에 어울리지 않는듯한 느낌
김유현 - 오현민에게 완전히 휘둘림. 데스매치를 읽는 눈도 좀 별로였음
유수진 - 뭐... 별로 활약도 없고...
최연승 - 뭐... 별로 활약도 없고...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