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째 후기를 올리고 나서는
조금 드문드문하게 영화를 봐서
시간이 조금은 걸렸네요.
영화 볼 시간이 잘 안나서..ㅠㅠㅠㅠㅠㅠㅠ
시간표가 너무 안나오네요.ㅠㅠ
9월에 '션샤인 온 리스' 후기를 끝으로 안올렸는데
후기 올려봐요.
경우에 따라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후기와 후기 사이에는 간격을 살짝 넓혀 원치하는 후기는 보지 않도록 노력했습니다.
후기는 관람 순서대로
두근두근 내 인생
메이즈 러너
툼스톤
베리 굿 걸
제보자
프랭크
맨홀
드라큘라 - 전설의 시작
입니다.
아주 간략하게 영화를 보고 나서 엔딩크레딧 보면서 느낀 생각들로 정리했습니다.
후기는 제 느낌을 쓴거구요. 본인이 느낀 후기와 많이 다르더라도
관점의 차이로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