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닥터마틴을 세일에서 사서 그런지 닥마는 계속 세일에서만 사게 되더라구요.
제가 소장한 몇 켤레 안되는 닥터마틴들을 소개합니다.
왼쪽의 작은 사이즈 윙팁이 제 거예요.
요녀석이 제 첫 닥터마틴입니다. 패밀리 세일에서 득템.
같은 팸셀에서 득템했던 클리퍼. 무겁긴 해도 잘 신고 다녀요.
요 녀석들도 세일에서 구입한 7홀과 3홀이에요.
같은 세일에서 구입한 닥마. 이건 제껀 아니네요ㅎㅎ
사진에 등장한 닥터마틴 총 6켤레를 사는데 쓴 돈은 35만원쯤이네요.
대략 한켤레에 6만원이 안된다는 계산이...
팸셀 또 안하려나요. 시름시름. 닥마닥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