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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8927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GRma
추천 : 1
조회수 : 10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11/05 23:22:58
제가 음식점에서 일을 하고있는데요
오늘 오후에 옆집 음식점 사장님이 김치를 담궜어가지고 한입 얻어먹었습니다
근데 넘 매운거예요!
물을 4잔이나 들이켰습니다.
그리고 저희가게에 손님이 왔구요
쉴틈없이 장사하던차에
띠로리
소변이 너무 마려운거예요.
저희가게가 상가가 주르륵 놓여있는데 그중 끝쪽이라 화장실이 멀어요.
쨌든 전 열심히 화장실을 갔는데
갓뎀 잠겨있었습니다.ㅜㅜ
어쩔수없이 남자화장실을 가서
바지를 내리려는데
제가 벨트를 하거든요
근데! 이걸 참지못하고 방광녀석이...
ㅠㅠ
제 바지가 흥건해지고 말았어요.
전 멘붕이 왔고요ㅠㅠ
일단 앞치마가 허리를 두르는거라 가리긴 가렸는데
제가 그날이거든요.
근데 ㅅㄹ대가 없어요.
으앙 어쩌죠
저 지금 넘 멘붕
축축한데 그날임
홀에 일하는건 저 혼자라 머 도움요청을 할수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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