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영 : 잿밥에 더 관심 - 승부보다는 플레이어간의 친목에 더 관심있는듯
특히 김경훈에 약해보이던데 김경훈이 살아남았으면 이용하기 딱 좋았을듯
강용석 : 대외적 이미지 - 게임내 승부보다는 시청자에 대한 이미지에 관심
앞으로 게임중 양자택일 선택에서 신뢰 이미지에 가까운 선택을 고를것으로 예상
남휘종 : 데스메치에 대한 과도한 두려움
내가 지목되면 남휘종씨는 무조건 데스매치까지 끌고 갈거에요 이런식의 협박에 약할듯
추가적으로 약점이라기엔 좀 부족하지만 다같이 모인 자리에서 남들보다 빠른 정보캐치에 대해 설명해주어
눈에 띄고 싶어하는 마음 - 타 플레이어에게 굳이 게임을 이해시켜줄 필요는 없는데..
김경훈 : 과도한 승부에의 집착, 명예욕 - 독보적인 우승에 관심 (살아남는것보다는 1위로 게임에 승리에 관심)
굿빠이 ㅠ_ㅠ
----------------------------------------------------------------------------------------------
오현민, 김유현은 게임을 가장 즐기는 것으로 보여서 가장 강력한 플레이어들이라고 생각되네요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