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대통령님을 모욕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키득키득 비웃으며 인신모욕을 하면 재밌습니까? 자신이 무슨 히어로인 마냥 그렇게 사람을 욕하는 거 아닙니다. 로마에선 로마법을 따르듯 대통령님을 존중해야하지않겠습니까? 상전처럼 모시자는 게 아니라 최소한의 예우는 갖추자는 겁니다.
오늘만 해도 지켜봤더니 많은 분들께서 무슨 갱도 파듯이 대통령님의 뒤를 캐며 건수를 찾으시던데 키득거리며 웃는 꼬라지가 아주 사생팬이 따로 없더군요. 대체 뭐 하자는 겁니까? 타인을 음해하려는 욕구가 스멀스멀 올라오고 그럽니까? 생각이 없으시군요. 까짓거 내가 이런다고 무슨 일 있을까 하고 가볍게 생각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