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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8929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포크숟가락
추천 : 1
조회수 : 78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4/14 01:22:59
한국당 핵심 당직자는 13일 매일신문 기자와의 만남에서
"의학계 관계자로부터 안 후보가 부인이 재직 중인 병원에서 진단서를 받아 예비군훈련을 한 번도 받지 않았다는 제보를 받았다"
며 "추가 사실관계 확인 후 안 후보의 해명을 공식적으로 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16775&yy=2017
손금주 국민의당 선거대책위원회 수석대변인은 13일 안 후보의 예비군훈련 회피 의혹에 대한 매일신문의 입장 표명 요구에 대해
"한국당이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으로 시비를 걸지 좀 더 기다려본 후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대응하겠다"
며
"2014년 보궐선거 때 이미 다 해명한 의혹을 재탕 삼탕하지 않을까 걱정"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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