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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립스틱을 바른것을 망각하였다
게시물ID : bestofbest_893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딸기맛스무디
추천 : 540
조회수 : 96361회
댓글수 : 11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2/11/24 12:54:10
원본글 작성시간 : 2012/11/23 23:15:59

 


자개에 글을 올렸는데 배꼽으로 꺼지라는 언니들이 있어서

소심하게올리고가겠음





집순이인 나년은 오랫만에 친구들을 만나기로함





초콜럿i처럼y+…달콤한사z5을원㈛는㈏는 풀메이쿠업☆을 했음

친구들이랑 신나게놀다가 집으로옴




집에오니 아무도없고 반겨주는건 개... 오직 개뿐...


텅빈집에 혼자있었을 개가 내마음과 비슷할거란생각에 뽀뽀해주기로했음







그런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내가 립스틱 바른걸 까맣게 잊고있었음^^.....

흣...



난 욕정넘치는여자여서 개한테하는 뽀뽀도 가볍게안함

흡.입.한.다.^^


쭈왁쭉ㅉ꿎구주ㅉ꾸ㅉ꾸ㅉ쪾쪼꼬ㅉ 이렇게 뽀뽀함^^

 

 

 

입술 벌어진 모양보이지?

나의 욕정이야^^ㅋ


그리고 개는 매우 불쾌해하고있다.

내곁으로 오지않고있음

동생방으로 도망감.








글이 끝났는데 마무리는 어떻게해야하는거지?

 

잘가 언니들

이 글에 문제가 있다면 언니들에게도 흡입뽀뽀를 선사함'ㅡ^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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