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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8931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햅쌀님
추천 : 28
조회수 : 1842회
댓글수 : 53개
등록시간 : 2017/04/14 08:28:09
1~2분만에 부들부들 거리며 분노를 숨기지 못하는데..
분노를 부르는 건
숨길수 없는 열등감이 아닌가 싶습니다.
보통 금수저로 태어나 돈을 기반으로 자리를 이룬 사람들은
돈없이 개인의 순수한 재능과 노력만으로 자기보다
앞서가거나 잘된 사람들에게 열등감이 있고..
그럴 때 분노로 표출되는 경우가 많은데..
그건, 상대의 존재 자체가 나의 자존감의 기반을 뿌리째 흔들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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