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 3자.. 4대 대결...

사실 다 필요없다..

 

양자건 3자건 4자건...

목표는 문재인의 과반득표 저지에 초점이다.

 

현재 지지율이 45%.. 우리나라의 선거때마다 나타나는 부동층.. 30%..

박근혜구속과함께 부동층이 줄었어도 20%..

 

지금 이들의 목표는 안철수를 띄워서 정권을 얻고자함은 그럼 좋고..일뿐이고

목표는 어떻게든 과반득표는 막자.. 이다.

 

그래야 총리자리를 뜯어내고 어떻게든 지방선거에서 우위를 점하고

정국주도권을 얻기때문이다.

 

예를 보면 간단하다.. 맹박이를 보면된다.

당시 무슨일을해도 먹히질 않았다는걸 기억해야한다.

 

이회창의 예를 들고 언젠가는 무너진다..라고 하는데

물론 그렇다.. 큰 스캔들이 터지기도 한거지만

사실 그것보다는 보수가 이걸로 투표를 안하고

반보수가 엄청난 결집을 보여서이다.

 

지금 필요한건 우리끼리의 이합집산이 아니라

반보수의 결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