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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가네 식구들 이런식으 암유발시키느니 임성한처럼 그냥 다죽이길 바랐는데요
게시물ID : drama_89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회색화면
추천 : 10
조회수 : 779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4/02/10 00:38:00
이야 제대로된 캐릭터도 없고, 그나마 정상인물이라고는 왕봉아저씨, 신통방통이 정도? 또 있나
 
하 그냥 오로라작가처럼 그냥 싹 죽이고 끝내는게 낫겠다 싶었습니다. 제가 잘못 생각했죠.
 
죽이는건 이루어졌네요
 
아니 왜 멀쩡한 애기를 죽여 ?????????
애기의 죽음을 무슨 화해의 매개체로 삼아?
할머니가 손녀뱃속에 있는 태아 죽여놓고
 
"고조 육이오떄 난리는난리도아니다야"
 
이말하면 다 끝남? 와나허허허허허ㅓ허허허허허허헣
 
분명 서너달전엔 내가 허세달이 정상인으로 보일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그나마 가장 정상인이네요
 
추가로 허세달이 엄마가 극초반에 한말
"그 집안은 수박이가 다 말아먹었어"
이것도 너무나 공감가는말..
 
저 윤형빈 KO승보고 이거봤는데 이야
항암제를 이기네요 이놈의 드라마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그리고 밑도끝도 없는 독도다방은 뭡니까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드라마 다음주에 끝나면 한동안은 드라마 못보겠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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