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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8일 던파하고 끙끙 앓았던 썰...
게시물ID : dungeon_4135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르씬
추천 : 1
조회수 : 46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10/10 14:43:46
수요일이죠... 목요일에 쉬는 거 생각하고 밤늦게 까지 

겜할 생각에 기분이 무척 좋았어요..

그리고 운명의 시간 새벽 한시... 그때 갑자기 창문으로

서늘한 바람이 불면서 센치해집디다...

마침 캐릭은 10 차지 마호빗 마도... 

증폭보호권도 마침 하나 있겠다...   (오호라)

왔어요!!! 지름신이... 

과감히 시도!! 

꽈직 ... 읔

시..십강이라도 만들어야되.. 

창고에 있던 모순 190개랑 마도가 들고있던 골드 4000만을 가지고

다시 시도합니다...

1 2 3 4 5 4 5 4 5 6 7 8 9 오오..

이정도면 선방했어 마지막 제발..

꽈직

 0  

후..,만만찮은 놈..

다시 해보자...

1 2 3 4 5 6 5 6 5 4 3 

후...  미x 클론터 샛긔 키리보다 더 악독한 시키

점차 입에 욕이 걸립니다...

190개 모순은 끝장난지 오래..

골드도 30만골드밖에.., 

계정창고에 고이 모셔놓은 비상금 1억을 꺼내옵니다

..

자... 모순200개면 될거야...

헛된 믿음입니다..

디레지에 모순가격이 76000이하인건 다 사게 댔습니다

다시 ..그렇게

딱 골드가 68만원 남은 순간 7강....

아...... 여기까진가... 

그리고 깊은 빡침을 억누르고 잠들었는데

9 일 아침부터 ... 1억이면 근 십만원이란 생각이 

계속... 그때부터 지끈거리더니 그대로 쓰러져서

끙끙 앓았네요...

지금도 ... 생각만 하면 김조녁의 깊은 빡침 짤이 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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