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후보 - 끝까지 국민 여러분의 진심을 안겠습니다.
안철수 - 국민을 믿습니다. 함께 꽃 피워주실 것이라고.
카톡에서까지 열망이 느껴집니다.
힘내세요 양쪽 지지자 분들.
단일화가 아름답지 못한 윈윈단일화가 아니되었지만, 그래도 우리의 게임은 끝난게 아니잖아요?
마지막 게임이 남았습니다.
두 후보가 저렇게 진심인데, 우리가 따라주지 않으면 다 끝입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