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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다녀왔는데요...
게시물ID : beauty_893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레이제로
추천 : 5
조회수 : 76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11/19 18:27:23
역시 저는 머리 깎는 동안에

멍하니 있는

그 시간이 너무 싫어요-_-

길어야 15분 20분이라지만...

지루하고 답답하고

뭔가 보거나 들을 수도 없고...

종종 저한테 요즘 머리 기르니?라고 물으시는 분들이 있는데

항상 대답하길

아니 그냥 머리를 안자르고 있는 거야라고..-_-

그래도 깔끔하게 정돈된 머리 보니 맘에 들어요-_-*
출처 걍 뻘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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