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지 분류기에
투표지가 하나씩 들어가는 매 순간순간
사전에 이론/실험적으로 얻어진 확률적 상수들로 조건부 혼표 등이 발생하도록 유도.
(이 경우, 미분류표에도 혼표가 일정 비율로 존재.)
인식을 문재인표로 했어도 특정 확률로 타 후보에게 가도록 하던가
무효표를 특정 확률로 2위 후보에게 가도록 하는 등 나름 후보별로 골고루 혼표가 섞이게 하여
하나하나 수개표 하지 않는 이상 티나지 않게 K=1.0에 가까운 조작도 가능합니다.
다만, 1, 2위 지지율 격차가 10% 이상 나는 것을 뒤집으려면
무효표/혼표로 격차를 뒤집는 건 굉장히 위험해질 것입니다 (1위 후보가 압도적인 승리가 필요한 이유).
(표 10장 중 1장 혼표 있는 경우엔 혼표 비율이 너무 쉽게 발각될 것임.)
무효표/혼표를 사용하지 않는 방식의
해킹 및 부정 가능성에 대해서도 충분히 상상하여 고민을 해야할 때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