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대 부정선거 고발 다큐 '더 플랜'을 본 뒤 느낀 소감은....
현재의 시스템으로 투명한 투표 철자가 진행됐다는 것을 검증할 수 없다라는 것이네요...
시민의 눈에 참여하고 있는 분이 인터뷰 도중 울컥할 때
저도..화가나고 슬펐고, 무력감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그 무력감을 느끼고 나서..
불현듯 촛불을 떠올랐는데요...
이제 촛불은 투명한 개표 시스템을 향해 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적폐청산이 시작되기 위해서 먼저 바꾸어야 할 것은....
투명한 투표 절차가 이뤄져 수 많은 국민들이 원하는 대통령이 뽑을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늦었을지 모르지만...
지금부터라도 우린 다시 촛불을 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