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개성의 꽃은 궁극기일텐데 어째 다 모양과 모션만 다르고 다 거기서 거기라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음
심지어 벨져궁은 홀딩시간하고 모션빼면 티엔궁이랑 거의 다른게 없습니다. 진짜 개 대충 만든 궁.
호타루처럼 분신을 만든다거나 머큐리 글로브 같은 글로벌 오브젝트 궁이라거나 하다못해 같은 버프궁이라도 브루스처럼 거대화가 된다거나
그냥 대충 광역궁 모양 모션만 바꿔서 내놓는게 도대체 이게 몇번째인지
이러다 릭 톰슨 나와도 궁은 그냥 거대한 물건 떨어트리기 유낙 베끼기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