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미치겟다
게시물ID : gomin_12261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바람처럼살리
추천 : 0
조회수 : 14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10/10 22:11:15
왜이리 사람이 그리울까요
 
일도 일찍끊나서 집에오면
 
너무 공허하고 무료 하다 해야하나요.
 
일에치여 납기에쫓겨 하루하루 더빨리지나갓으면 좋으려만. 
 
어릴땐 혼자라도 갠찮아 //
 
사교성도 ㄱㅈ 라도 갠찮을꺼야햇는데
 
나이가먹을수록
 
이 외로움가, 허한마음을 어찌할수가없습니다
 
불금에,, 오유만처다보구잇네요
 
술은 먹고싶은데
혼자는 맛없고
 
돈은 있는데
 
그렇다고 바같은곳은 가기싫고
 
안면튼사람과 이런저런 오순도순 이야기하면서 먹고싶은데
 
회사사람들은 다들형님이시라,.
 
연락할사람이없다
 
그렇습니다 푸념입니다 그래요 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