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이리 사람이 그리울까요
일도 일찍끊나서 집에오면
너무 공허하고 무료 하다 해야하나요.
일에치여 납기에쫓겨 하루하루 더빨리지나갓으면 좋으려만.
어릴땐 혼자라도 갠찮아 //
사교성도 ㄱㅈ 라도 갠찮을꺼야햇는데
나이가먹을수록
이 외로움가, 허한마음을 어찌할수가없습니다
불금에,, 오유만처다보구잇네요
술은 먹고싶은데
혼자는 맛없고
돈은 있는데
그렇다고 바같은곳은 가기싫고
안면튼사람과 이런저런 오순도순 이야기하면서 먹고싶은데
회사사람들은 다들형님이시라,.
연락할사람이없다
그렇습니다 푸념입니다 그래요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