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momnews.hankyung.com/news/apps/news.sub_view?popup=0&nid=02&c1=02&c2=02&c3=00&nkey=201203060949591

스파크가 84%, 아베오가 87%, 캡티바가 86%..
특히 말리부는 아직도 98%..k5랑 비슷한 수준이라고 하네요
그래도 작년에 출시된 차라서 더 많이 떨어졌을 줄 알았는데 감가율이 상당히 적기도 하고
k5가 워낙 많이 팔린 만큼 인기도 많아서 말리부보다 비싸게 거래될 법도 한데..
비슷한 수준이라니 말리부도 인기가 꽤 높은 편인가 보네요

스파크도 그렇고 아베오도 그렇고 캡티바도 그렇고..1년된 거 치고 감가율은 딱 평균 수준인 듯
대우 때보다 쉐보레 때가 잔존가치가 높은 것 또한 재미있네요
이건 사람들이 대우보다 쉐보레 브랜드 가치를 더 높게 평가한다는 뜻이기도 한 것 같은데..
아무튼 중고가 때문에 현기 산다는 분 많은데 쉐보레도 중고가 괜찮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