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서울시가 내놓은 대책과 조치가


안일하다고는생각합니다


먼저 지금 4차감염이든 지역감염이든


나온지 안나온지 공식발표없지만


알수없는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메르스가 점차 나아지는상황도 아니고..


근데 개인적으로 마스크 허용 손세척제 비치


이게 지금 내놓은 조치고


격리자들은 처음엔 격리실에서 보게한다고하였다가


다시 못본다 번복 다시 자택시험이라는


어처구니없는 대안을 내놓았죠


그리고 어제였나 그제 시험강행한다하였다가


여론이 거세지니 지역감염시 중단한다고


하였습니다 이걸로 인해 소수든 다수든


수험생들은 혼란을 많이겪었고


오늘내놓은 자택시험으로인해 더 혼란이 가중


되었습니다


지금보시면 이 대책이 시험 몇일남기고


어쩔수없는 처사다라고할수있는데


지금상황에서 힘들더라도 제대로된 대책을


준비후 시험을강행해야한다고생각합니다


감염상황이 더악화될지도모르는 상황에서


마스크는개인이 준비해라? 손소독제는비치한다?


마스크라도 제대로규격에맞춘걸 개개인에게


줘야하는건아닐까요?비용부담?


수험생을위한다고 시험강행한다는게 서울시입장인데


비용감안은 생각해두고 강행해서


최대한문제가없게해야하는거아닙니까?


서울시공무원사이트가도 수험생이


질문올려도 다 똑같은 답 붙여넣기하고있습니다


정말위한다고 몇천개되는 글도아닌데


하나하나 안심시키는댓글이라도 달아줘야하는거아닙니까? 


시험을강행하되 제대로된 대책을 해달라는겁니다


무조건 이거에대해 말하면 알바니 뭐니


이것또한 편협한 생각아닙니까?


그러니 비공 주시려면 주시되


비공주시는분들도 무조건편협한사고로 대하지는


말아주셨으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