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본인 생각이 남들과 달라 비공과 반론을 당하면 엉뚱한 타인을 끌어 들이는 아주 못되먹은 버릇이 있음.
2. 똥 글 쓰고 타인이 동조해 주지 않으면 무조건 다른 곳은 안그렇다고 정신승리함.
3. 걸핏하면 "국민들이" "오프라인은" "옆동네는" "다른 지지자들은"이란 헛소리 하는건 백만보 양보해서 다른 의견이라 생각해 줄 수 있는데
마치 여기 외엔 다 내 생각과 같다는 요상한 행복회로를 사실화 하려는 망각 일으키는게 형체도 없는걸 추종하는 사이비 광신도를 연상시킴.
4. 그런 곳 있으면 링크 걸어 달라고 하면 죽어도 링크 안걸고 1 2 3을 반복해서 똥 뿌리고 다니며 피해자 코스프레로 마무리함.
너의 생각은 어떠냔 질문에 걸핏하면 국민이 판단 할거라는 사람이 있음.
멍청한 것들끼린 서로 텔레파시가 통하는 듯... 프로토슨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