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곳이나 인간관계는 필히 존재하기에... 그들안에서 살아남는 법은 그들을 휘어잡을 카리스마가 필요한것 같아요
자신의 천재적인 두뇌라던지, 인간관계의 친화력이라던지, 외적인 요소(외모,재력) 이라던지....
결국 가만히 있는 사람은 오래 갈 순 있어도 어디까지나 오래 갈 뿐이지 살아남을 순 없고....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나서서 무언가 하는 사람은 패배를 맛보더라도 결국 소중한 경험을 할 수 가 있는거고 혹은 잘되서 값진 승리를 가져가든
남는 게 있네요.
지금까지 제 기억속에 남는 오현민,강용석,장동민....
누구 한명은 뺴고 싶지만 그래도 지니어스가 끝날때 까지는 잊혀지지 않을 꺼 같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