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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청법이라는게 뭐라고.. 내가.. 하..
게시물ID : gomin_12264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뭐여이건??
추천 : 3
조회수 : 86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10/11 02:15:59
2시가돼서 어제가 없어졌음으로 음슴체

본인은 평소 꿈을 매우 다이나믹하게 많이꿈

판타지소설을 20권은 가뿐히 쓸수있음

오늘도 역시 판타지한 꿈을 꿧음

아마 2D세상에 관찰자인거같았음

굉장히 흥미로운 곳이였음

교복을 입은 소녀들이 등교하는데

그 교복이 우울이 들어가는 제목의 애니교복이였음

관찰자인 본인은 허허 이걸 내가 소지하면 위험하겠지

근데 신기하다 꿈에서 2D를보다니..

나도 이제 쩔수없는 녀석인걸까.. 하고있던때였음

갑자기 쥐를닮은 니뽄아져씨들이 트럭

여학생들을 잡아넣기 시작했음

본인은 관찰자입장이지만 순간적으로

그 여학생들이 성노예로 잡혀갈거란생각이들어왔음

물론 아직 여학생들은 차에 강제로 태워지고있었음

절대 부끄럽다거나 혐오스런장면따윈 절대 아니였음

그순간 나도 모르게

안돼!!!!!!!!!!!  이건 교복물이라 아청법에걸린다!!!!!!!!

라고 외쳤고

그순간 현실로 돌아왔음

본인은 아청법에 걸린다를 외치면서 일어남.

ㅎ .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이 집엔 아무도 없었고

헛웃음이났지만

이렇게 내 흑역사 하나는 조용히 추가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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