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59246.htm
한겨레에서 서태지 노래에 맞춰
소격동이 어떤 동네인지 이 동네를 돌아다니면서 기획 취재 기사를 썼는데 재밌습니다.
80년대에는 소격동에 기무사가 있어서 주민들이 매번 길만 지나갈라치면 신분증 검사를 매번 당해서 곤혹스러웠다고 하더군요
그와 관련한 주민의 촌철살인 한마디
정당성이 없는 정권이라 불안했는지 늘 국민들 감시하느라 바빴지….” 한 주민이 과거를 회상하며 혀를 찼다.
현재 박근혜 심정이 당시 전두환 심정이랑 같은가 봅니다ㅋㅋㅋㅋ 뭘 그렇게 감시를 하려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