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볼 필요도 없었지 싶네요
저번 부정 대선관련
이미 법원에 계류 중입니다.
공직선거법상
선거관련 사항은 6개월 내에 재판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2년 가까이 재판도 열리지 않고 있습니다.
사법부 법원이 나서서 불법을 자행중이죠.
다들 대선에 시선이 팔려있는데
검찰, 그리고 최종 보스는 사법부 판사들입니다.
다음 대통령이 누가 될 지 모르지만
아마 지금 최-닭 사건부터
선거 관련
우리나라 전체 시스템이나
정의를 세우는 일은
쉽지도 않고
제가 생각하기에 현 대통령 후보
누가 대통령이 되도 제대로 할 거라고 보지 않습니다.
부디 최소한의 정의만이라도 세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만
현 검찰이 하는 짓거리나
사법부 판사들의 행태
그리고 이미 대선으로 멀어져버린 사람들의 시선을 보면
이번에도 정의는 죽쒀서 개 주겠구나 싶어서 안타깝습니다.
이런 기회가 두 번 다시 오지 않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