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으~~~~~~~~~~~리뷰!!
시작합니다.
사진보시죠
먼저 96861 ODST Sniper 입니다. 박스의 앞뒤를 한번에~ㅋㅋ 판매제품이 있길래 같이 찍었습니다.ㅋ
내용물은 초간단해서 드랍포드와 피겨한개가 부속되어있죠.. 사진은 이미 조립을 한후에 찍은겁니다.
드랍포드는 가운데뚜껑?은 걍 탈착식이지만 양옆의 도어는 가동식이군요...가운데를 뜯어내고 양옆에 문을 연 모습입니다.
스나이퍼 피겨가 가운데 탑승하고 양옆에 무장을 끼워둘수 있습니다.
부속품은 저격라이플과 개인화기,그리고 배낭이 들어있네요.
요런식으로 구성됩니다. 위의 날개같이 생긴건 저렇게 펼수도 접을수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피겨가 멋지고 저격라이플도 아주 멋지군요..ㅎㅎ
96925 제품은 위의 96861의 색놀이 제품입니다. 개인화기가 다른게 들어있고 색상이 다른거 빼면 똑같은 제품입니다.
내용물.
저위의 날개같은걸 지지해주는 봉은 짧은거랑 긴것 두가지가 들어있어서 상황에 맞게 재현해줄수 있습니다. 물론 96861도 똑같습니다.
드랍포드는 저렇게 하부에 눈으로 얼룩?이 진 느낌을 추가 표현해 줬군요...
피겨랑 저격라이플도 동계위장느낌이 나게 다른 도색이 되어있습니다.
헤일로 피겨야 가동성 및 디테일이 좋은건 익히 아실테고...원래는 엎드려서 저격라이플을 조준하는 자세를 찍어야 했는데..안찍었군요..ㅋ
여하튼 멋집니다.....근데 이게 국내 출시정가가 18000원...한참 마트에서 팔릴때 마트가가 14400원 이었다죠...;;
아무리 멋져도 그건 아니죠..ㅠㅠ 이제품도 마넌넘는 가격에 사신분들께는 애도를 표합니다..묵념..ㅠ
하여간 국내유통사에서 개인이 해외직구하는 것보다 비싸게 가격책정을 하는 썩어빠진 관행이 좀 사라졌으면 싶네요.
이제 제가 가지고 있는 헤일로 시리즈는 전부 포스팅 했네요.
혹시라도 몽구스나 워트호그를 소장하고 계신분중에 제게 파실 의향이 있으신분은 댓글이라도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