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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의 실체가 드러날수록, 심리학자 황상민 교수의 예측에 소름이..
게시물ID : sisa_8938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레몬자몽주스
추천 : 41
조회수 : 3022회
댓글수 : 30개
등록시간 : 2017/04/15 02:00:15
황상민 교수..이정도면 심리학자가 아니라 거의 점쟁이 아닙니까?
박근혜를 촛불앞에 선 무녀다..정확히 예언하더니..이번에는
파파이스인가..에 나와서 
안철수의 심리분석을 쭉하다가..결국 착한 아이 컴플렉스..
남에게 자기가 어떻게 보여지느냐..에 되게 신경을 쓴다..
그리고 거기에 맞춰 진실의 자아가 아닌, 거짓의 자아를 만든다..
즉 A에게는 A가 좋아할말을 해주고 B에게는 B가 좋아할말을 해준다..
결국 지지층이 늘어날수록 자기모순에 빠져 자아가 붕괴될것이다..
...그후로 어쩌구 저쩌구 하시다가, 마지막엔 제2의 박근혜다!!..로 정리..

김어준은 에이..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제2의 박근혜입니까..
박근혜 대통령 같으신 분은 10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하신 분이신데~
너무 나가셨다~..그러고,
물론 나도 그때는 못믿고 똑같이 생각했음..
서울대까지 나오고 나름 IT에서 성공하고 직원들에게도 베푼다는 사람인데..
설마 그럴라고..

4년만에..교체된 보좌관이 뭐 23명이요?
세상에..그렇게 착한척 하더니..실체가..
그리고 무릎팍도사에서 한 이야기도 다 거짓말..
자기는 전환사채로 1000억을 벌고 직원들에게는 10억정도.
그러니까 1%정도 나눠줌..그것도 주식이 아니라 전환사채!

이제야 제 2의 박근혜라는 말을 이해할수 있겠군요..
박근혜가 올림머리에 이상집착증을 보이고,
화장을 안하면 어떤 인간도 만나지않을정도의
괴이한 행동을 했던 원인은? 
실체로서의 자신이 아닌, 남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이미지의 가면을
원했기때문!! 이고, 안철수도 같은 증상이라는 말씀이시군요..
이제 이해가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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