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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걸릴 내용이 없어도. x톡 사찰문제를 외면해 넘겨선 안되는 이유
게시물ID : sisa_5557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프록딜리븐
추천 : 4
조회수 : 22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10/11 13:34:12

선량한  그 누군가 감찰의 대상의 되어 프라이버시침해 등의 피해를 볼 수 있다면...  

 

그를 위해 관심을 가져야 된다고 봅니다.

 

필요하다면.. 외국메신저를 이용해보는것으로 시위를 대신하신 할 수도있다고 봅니다.

 

 

"내 대화 별거 없어... 볼테면 봐!"  라고 하더라도...

 

불합리하고 부도덕적인 문제로 누군가 피해를 본다면... 

 

다같이 공감하고...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보기때문입니다.

 

나만 아니면 돼!... 하고 넘긴다면   [언제가 어떤 다른일에서   나에게 화살이 되서 돌아 올지 모르기때문입니다. ]

 

내가 다른이들의 어려움과 피해에 관심을 안갖으면... 다른 이들도 내 문제에 관심가져주지 않을 것입니다.

 

다같이 관심을 갖을때.... 불합리한 문제들도 없앨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트위터나  페이스북이 국내 서비스 였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이미 더 많은 것들이 속속들이 들여다 보여질 수 있습니다.

 

자신의 PC나 스마트폰에 CCTV를 설치한것 처럼 될 수 도있겠죠... 

 

 

지메일을 쓴다는 것이 압수수색 이유가 되는 현재 상황이 정상인지...  참 우려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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