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량한 그 누군가 감찰의 대상의 되어 프라이버시침해 등의 피해를 볼 수 있다면...
그를 위해 관심을 가져야 된다고 봅니다.
필요하다면.. 외국메신저를 이용해보는것으로 시위를 대신하신 할 수도있다고 봅니다.
"내 대화 별거 없어... 볼테면 봐!" 라고 하더라도...
불합리하고 부도덕적인 문제로 누군가 피해를 본다면...
다같이 공감하고...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보기때문입니다.
나만 아니면 돼!... 하고 넘긴다면 [언제가 어떤 다른일에서 나에게 화살이 되서 돌아 올지 모르기때문입니다. ]
내가 다른이들의 어려움과 피해에 관심을 안갖으면... 다른 이들도 내 문제에 관심가져주지 않을 것입니다.
다같이 관심을 갖을때.... 불합리한 문제들도 없앨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트위터나 페이스북이 국내 서비스 였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이미 더 많은 것들이 속속들이 들여다 보여질 수 있습니다.
자신의 PC나 스마트폰에 CCTV를 설치한것 처럼 될 수 도있겠죠...
지메일을 쓴다는 것이 압수수색 이유가 되는 현재 상황이 정상인지... 참 우려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