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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796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illy★
추천 : 10
조회수 : 64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0/02/02 21:2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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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대 화성인인가에 십덕이 나왔다..
손발이 오그라듬을 한없이 느끼고는
그다음 다음날 친구에게 말을 걸었다..
나: 뭐함?
엊그제 그 십덕은 봤음?
친구: 애들?
집에서 다들 근신
나: ㅋㅋㅋㅋㅋㅋ
아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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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를 보는데..
옛날 영화인데 남자가 성불구고 그래도 아름다운 아내는 남자를 위해
헌신하는 내용이었다.
보다가 문득 마누라를 보고
나:자기야, 자기도 내가 저래도 내 옆에 있어줄거야?
마누라: 어 당연하지
.
.
.
이미 그러고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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