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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8939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내사랑불여우
추천 : 26
조회수 : 1250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7/04/15 05:27:08
K = 후보1과 후보2 의 미분류표 비율 대 후보1과 후보2 의 분류표 비율
같은 모집단에서 미분류로 선택된 자료이기 때문에
정상적이라면 K가 1.0 으로 나와야 합니다.
그런데, 비율 K가 1.5 가 나왓다는건 벼락을 연속 2번 맞을 확률의 인위적인 조작이라는 것입니다.
또한, 클린트 커티스의 언급에서 일반적으로 1.5% 이하의 표차가 나면 재검표하는데,
그걸 막기위해 1.5% 표차를 선택 했다고 말하는데, 이것 때문에 1.5%를 선택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미분류표의 통계적 정상크기는 1% 내외 인데, 그 크기가 3.6% 나 되었고,
실제 후보1과 후보2의 득표율 격차가 3.7%.
현교수가 가정한 조작 방법중 하나로, 전자개표기가
후보1의 정상 분류표중 1.5% 비율로 미분류로 보내고,
후보2의 정상 분류표중 1.0% 비율로 미분류로 보내고,
후보1의 분류표 집개에는 무효표 또는 다른후보표에서 미분류로 나간 그 1.5% 표만큼 채워 넣고 개수,
후보2의 분류표 집개에는 무효표 또는 다른후보표에서 미분류로 나간 그 1.0% 표만큼 채워 넣고 개수,
하는 방식으로 했다는 것입니다.
총집개는 = 분류표수 + 미분류표수
결과적으로, 정규분포상으로 비율 K가 1.5 에 수렴하는 현상이 전개표소에서 일관되게 나타나고,
또한 이런 현상을 시뮬레이션했을때 자료와 실제 선관위 자료가 97% 일치 한다는 것.
그리고, 김어준 말대로 누가 이겻든 K가 1.5로 나타난것은 인위적인 조작이 일어 났다는 것 입니다.
전자개표기는 폐기하고, 반드시 수개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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