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더플랜 & 로지스틱 함수 의혹

더플랜 예고편

개표기 조작의 위험성, 미국의 선사례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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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항은 더플랜 영화를 본 사람들은 이해하고 알고있는 부분들일 것입니다.

아래 내용은 위 조작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내용이라 생각되어 덧붙여 봅니다.

바로 로지스틱함수 사건입니다.

2012년 대선결과 직후 많이 회자되었던 내용이죠.

이것도 더플랜 같이 소름돋는 부분입니다. 자 보실까요?

위 그래프가 로지스틱 함수의 모습입니다. 참 매끄럽죠?

위 그래프는 18대대선 시간대별 득표수 입니다. (선관위 제공자료)

로지스틱함수와 같이 매끄럽고 두 후보간 격차가 처음부터 끝까지 갭이 거의 똑같죠?

(개표율 68%일 때부터 100%가 될 때까지 두 후보 간의 득표격차가 0.93%로 고정.쌍둥이 그래프 유지)

업치락 뒤치락 전혀 없습니다. 이것도 번개 연속으로 수십번 맞아야 나올 확률이라고 생각합니다.

자 아래 미국의 경우를 보죠

오바마, 롬니 시간대별 대선결과 입니다.

3차례 정도 후보간 엎치락 뒤치락 득표율이 갈립니다.

두 후보간 갭은 처음부터 끝까지 같은경우는 아주 희박합니다 등락이 있다는 거죠. (이게 상식적으로 정상)

매끄러운 로지스틱 함수 그래프와는 너무 대조되는 모습입니다.

마지막으로 위 영상은 국회 강동원 의원이 18대대선 개표조작을 폭로하는 영상입니다.

- 내용요약 -

선관위 DDOS, 여론조사조작, 개표조작, 수개표반대, 창원터널사건, 정세균vs오세훈 여론조사사건등 수많은 부정사건들이 많았습니다.

한나라새누리당 그리고 그 적폐세력이 힘을 실어줄 후보에게 어떤 PLAN을 실행할지 모르겠지만

개표만큼은 꼭 수개표가 우선 되어야 할 것입니다.

컴퓨터를 동반한 개표분류기는 그 다음 재검수준이 되어야 합니다. (김어준 생각)

이상 글을 마치겠습니다.

한줄요약 : 수개표 없는 개표는 결국 제2의 박근혜가 탄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