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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 없는 오랜만의 글이에요.
게시물ID : panic_894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별빛아지매
추천 : 1
조회수 : 42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7/19 16:08:12
터가 문제시 되는 친구와 저는 삼일이나 오일에한번 얼굴볼 정도인데요.
오늘 만났는데, 김영기 퇴마사 홈피가서 문의 글 남겼더니
터에 사는 사람들 해칠정도면 이사가 답이라네요.
 
헐, 저 얼마전에 친구집 (가게)화장실 썼는데 좀 소름돋던데
알고보니 그장소에서 제 친구 남동생이 아빠일 돕는다고
야근하다가...스포츠머리한 남자가 아무말없이 남자화장실에 서있는걸 봤데요.
그뒤로 거기 화장실 안쓴다고...
 
진짜 이상한게 그 터에 사는 사람중 아버님은 괜찮아요 나머지 가족들은
전부, 가위누르고 똑같은 인상착의의 여자에게 시달리고
남동생이 오면 남동생 괴롭히고 친구는 괜찮고..
남동생이 사업차 타지역으로 이사가니 친구 다시 괴롭히고..
 
어떤 교회목사님이 친구집오셔서 여기는 사람살 곳이 못된다고..이사가라고 했다던데.
이사가 답인가봐요. ㅠㅠ
저는, 가끔 영적인 문제에 대해 이게 답이다 말할 수는 없지만
기가 약한분들은 좀 영향을 받는 것같아요. 기가센 남자분이나 여자분은 덜하구요.
터같은 경우에도 말이에요.
 
저는 김영기퇴마사 만나게되어 심령가료 받은지가 2008년이니
꽤되었네요...-_ -;;  시어머니 성화때문에
퇴마사 만난 거였죠...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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