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돈을 아내가 관리하잖아요
왜 그렇게 되는거에요?
저는 경제관념이 엄청 없는 편이라 뭐 투자도 모르고 제테크도 몰라서 그냥 적금하나가 땡이거든요
뭘 읽어봐도 뭔소린지 도통 모르겠고 괜히 거들다가 사기당할것같아서 그냥 모으기만 하자 이런st..ㅋㅋㅋ
그리고 저희집은 아빠가 돈을 관리해서 남편이 용돈을 타쓰고 비자금을 만들고 이런게 저는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었거든요
그냥 엄마든 저든 필요한거는 아빠 이거 결제해줘 해서 사고 좀 비싼부분은 상의해서 이건 ㅇㅋ 이건 ㄴㄴ 이렇게 하는편이라..
할튼 왜 대부분집들은 아내가 돈을 관리하는건가요..?